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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기획하는 남자, 토기남
2018.03.31 코스모스 2 본문
1.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다루는 실수를 범하는 것 같다.
가능하게 한 요인은 여러가지일 것이고,
각각 실현하기 위한 다수의 방법이 있을 것이다.
브레인 스토밍만 하다 끝날 확률이 높다.
2.
중상주의적 전통의 양면성을 다루고 있다.
과학의 발전과 쇠퇴 모두 가져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헛다리 짚었다.
요약본은 과학 기술의 양면성이 아니라, 중상주의의 양면성이다.
본심이 들킨거지
과학 배척할때부터 알아봤다.
본문을 안봐서 이해 못하겠다.
3.
상대성 이론을 이해하고 있다면,
일상생활과 연관짓기는 어렵다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까
4.
전 질문도 그렇고, 과학에 대한 신비주의가 있는 것 같다.
앨런 소칼의 지적 사기가 생각난다.
5.
예시를 사용해, 복잡한 인과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실 인과율이 의미하는 바가 그것이다.
질문은 우연성을 강조하고 있다.
본래 의도를 잘 못 해석했거나,
질문자의 생각이 반영된 결과이다.
6.
누가 파괴해야 한다고 답할 수 있을까
7.
질문자는 정말로 핵의 위험성에 대한 진실 여부를 가려내고 싶었을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누군가 반핵운동을 열심히 했다는 사실이 핵의 위험성을 설명해주지는 않는다.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반 과학적 정서에 확신이 생길 것 같다.
8.
상대주의적 가치관이 드러나는 질문이다.
좋아하는 관점은 아니지만, 부자연스럽지는 않은 것 같다.
-총평
포스트모더니즘적 사상이 깔려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반과학적 정서, 상대주의적 가치관이 드러난다.
일부 질문은 원하는 답을 유도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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