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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기획하는 남자, 토기남
2018.05.19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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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를 나누는 형식이 자리를 잡은 듯 하다.
왜 이게 유지가 안되었을까?
새로운 시도들이 눈에 띈다.
가운데 정렬이 쓰였다.
발췌를 기반으로 형성된 질문이 많다.
키워드 토론이라는 새로운 형식이 도입되었다.
PART1, 2, 4 에 대해서는 이전글에서 다루었으니 생략한다.
1.
일단 짧아서 좋다.
다만, 함축적이고 상징적인 문장이라
근데 해석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 밖에 없지 않나?
2.
줄거리 요약이니, 담백하게 내용만 담는게 낫다.
-> 주인공 기는 자신의 과거를 찾으며 '나는 누군이가'에 대한 답을 구하고 있습니다.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실존하지 않는 과거를 회상하기도 합니다.
3.
질문은 한번에 하나씩
4.
ㅈㅁㅇ ㅎㅂㅇ ㅎㄴㅆ
5.
답변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배제되었다.
6.
ㄷㅂㅎ ㅅ ㅇㄷㄱ ㅅㄱㅎㄴ ㅅㄹㅇ ㅂㅈㄷㅇㄷ.
7.
특정 주제를 다루는 책들이 많다고 해서,
그게 맞다는 보장이 있을까
전반적으로 해석이 존재하기만 하면 신뢰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 해석이 맞다 하더라도, 이를 확인시켜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8.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우울함을 뽐내고 있지 후후
9.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말이 많지.
시끄럽지만 과묵한 사내, 그게 바로 나.....
10.
딱히 문제될 부분이 없다.
11.
내용 이해를 돕는 질문
12.
객관적인 지표이면 자의/타의는 아무런 관련 없지 않나.
질문에서 주관적이라고 답을 내리고 있다.
13.
상징이 많은 책이라 넣었나 보다.
이런 방법도 있었네,
- 총평
문학 발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질문들 위주인 듯
이해만 하다 끝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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